커피하우스 민
2020. 6. 29. 14:41ㆍ카테고리 없음

오면서 밥을 든든히 먹었는데 출출하다.
박물관 옆에 있는 카페를 가다.(카페만 안 갔어도 촉석루 볼 수 있었는데.... ㅋㅋㅋ)
수제로 만든 자몽차와 유자차를 마시다.
자몽차, 특별한 맛 없는 그냥 그 자몽차 맛이다.
유자차, 특별한 맛 없는 그냥 그 유자차 맛이다.ㅋㅋㅋ
와플, 와플은 맛있었다. 와플은 물론 만들어지는 것을 구워주는 것이겠지만 적당한 굽기였다.(스테이크도 아니고...)
누네띠네, 그 알던 과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