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도약의 원년, 메드팩토(언택트 기업탐방/궁금한건 못 참지!/21.02.16)

조회수 8479회 • 2021. 02. 17

글로벌 제약사 도약의 원년, 메드팩토(언택트 기업탐방/궁금한건 못 참지!/21.02.16) 출연: 김상표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성장기업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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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 택트 기업탐방 궁금한건 못참고 치 오늘은 매드 팩트에 박창원 이사님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아예 아름다운 것처럼 있어 라고 합니다 일단 저희에게 좋은 시간을 많이 써 검사 드릴께요 저희 메이드 벡터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매듭에 톤은 2013년에 바이오마커 기반의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서 쓸 때 회사개요 현 제 약 10여종의 임상을 진행 중 있고 대다수가 임산 이상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져 번째 문제는 뎁의 토스트 b 대부분의 임상 2상 을 진행 중에 있고요 업의 토스트 뿐만 아니고 저희 대표님께서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그 혁신 타겟에 대해서도 현재 다수의 임상 다 다수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 그러면 그 제가 볼때 바이오 되게 가치는 어 ceo 에 같이 다라고 전생 하고 그냥 4 그래서 간단하게 대표님 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말씀해 주시구요 네 아무래도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같은 경우에는 에 이제 개인의 연구자 영향이 그냥 중요하고 회사의 역량을 꼭 자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희 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일단 35년 이상 연구 개발에 매진 하셨고 특히 이제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100% 같은 경우에는 그 tgf 페타 원이라는 그 물체를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 저희 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약 20년간 tgf 뱉어 를 처음 발견한 앱에서 미국 국립암연구소 에서 20년간 그 중심 수석 영원까지 하셨구요 그 티베트와 암에 대한 연관성을 인정받아서 2002년에는 호아 막상 도 추산 하셨구요 최근에 2077 년 에는 어 일본 국제 성도 수정하실 고객의 쓰시오 i t 제부 베타 영역에서는 그 글로벌 최고 석학 이다 라고 해도 뭐 번이 아니다 라고 보수 일인데 그렇게 잡아 오겠습니다 4 그러면은 이제 아무래도 바이오텍 같은 경우에는 파이프라인에 대한 설명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예 어 지금 진행중인 파이프 라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고 중간에 하에 라이트를 7 부분들은 또 트에 준비되어 있으니까 예 어제 금 이제 현재 진행중에 주 파이프 핸들의 대해서 좀 전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이제 저희 같은 경우에는 가장 앞서있는 어 가게 같은 경우에는 tgf 타원을 타깃으로 하고 있구요 주로 종영 미세 환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위한 그리고 희귀질환 데스몬드 종양 등에서 이제 지금 정식 확대해서 진행하고 있구요 종양 미세 연경에 특징상 다양한 암에서 들 거 라는 컨셉 하에 지금 다수 입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저희가 컨셉을 하고 있는 것은 봐요 마크 기반의 신형 을 개발하면서 판자를 처음부터 저희 신학이 들을만한 환자만 선별해서 하겠다는 개념을 하고 있구요 그렇게 이 제발 막과 어 접종 된다고 하면 현진 현재 하게 신약 개발 기간 단축 하고 생일도 3배 이상 높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첫번째 tg 베타를 타 기술하는 백 토트 이외에도 전 세계 최초로 저희 대표님께서 발굴 하신 배구 투 라는 물질을 타 기술하는 시작도 개발중 했는데요 그 물질은 현재 그 항체 의약품 으로 개발 하고 있구요 현재 올해 아마도 여러 가지 성과 들이 좋은 섞어 팔팔 고전을 하고 있고 어 이 개념은 지금 동반 진단은 이제라도 같이 캔 어 개발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같은 경우엔 현재 어 글로벌 우리 회사의 써 몹시 와 어 의뢰해서 좀 생활 지붕 개발하고 있구요 우리 선박의 마무리되면 하반기에는 임상에 진입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 외에도 어 지금 혈액암 타 교수라는 d2 라는 물질도 좀 개발 주겠습니다 예 그 앞서 미세 종양 환경이라고 이제 말씀을 하셨는데 상당히 그 요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멘 그래서 고 부분은 잠시 이제 그 자세히 설명해주실 거구요 어이 어서 그 종현 미세한 경험과 티즈 퍼펙타 게 그 어떻게 보면 역할에 대해서 먼저 이제 그 정의나 뭐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를 해주신 다음에 5척의 매장 겸 들어가 시도하는 본 저한테 종영 이색 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베타를 먼저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왜 피지의 피에타 가 이렇게 다양한 정책 드느냐 는 부분은 모든 암에서 모든 장기와 모든 암에서 대량으로 tgf 겠다는 분비가 되고 있고 이 대량을 부문의 tgp 유타가 암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저희는 그 티베트 아가 다양함에 들 거라 생각하고 있구요 백토 서 tv 이런 d 패턴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암에서 들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 좀 전에 그 진단 키트를 간략하게 언급하지 않는다 4 그러면 암 환자에서 대량으로 분비되는 그 t 제 프레타 와 관련된 그 어떻게 보면은 그 신규 진단 키트 가 뭐 사례가 있었으니까 일단 게 많은 부분들이 이제 사실은 진단도 중요하고 이제 치로 진단이 내가 이제 치료가 되는 거고 사실 치료제가 있더라도 진단이 되지 않으면 제롬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서신 약가 말씀에 진단 기태는 제 배구 2 라는 부족 프로이트의 말씀이 어떤 거구요 현재 이제 tgf 베타 자체는 과연 마크로 개발하고 있는데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몸 안에는 이제 암이 진행되면 tg 베타 자체의 신호가 이제 만가지 있기 때문에 어디 df 자체를 환자 선배를 사용할 수 없는 거구요 그래서 tgf 베타 에 의해서 유도되는 여러 관련돼 유전자의 조합에 의해서 제가 그 바이오마커 개발 중에 있는 거고 이렇게 개발되면 취지 베타가 이제 저희 백조 씁 팁이 될만한 자들만 선배를 살 수 있습니다 예 그러면 종양 미세한 경우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살펴 볼텐데요 어 첫째 분들한테 가장 간단하게 종 외장 경우 무엇이고 씨 집 베타 저의 제가 왜 필요한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이제 간략하게 좀 말씀드리면 어 으 암이라는 것은 갑자기 인제군 라이트로 줘 외부에서 친 집에서 발생 한게 아니고 짧게는 수년 해서 맞게 낼 수 십 년간 유전자 돌연변이 복음 가발 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어 근데 이제 몸 안에서는 사실 암이라는 것을 매우 책에는 이물질이 인식의 죽여야 되는데 어우 오랫동안 요 무력을 왜 이걸 이식 음부 닦아 봤더니 암이 본인은 결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거죠 공통되게 그래서 과학계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을 환경을 종양 미제 환경이나 부르고 있는 거구요 크게 네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보니 산하 피해서 본인을 죽이려고 하는 면역 세포로 활성을 떨어뜨리는 그런 첫번째 성령이 그 두번째는 특정 장기의 만 머무르면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꾸 다른 좀 장기로 아 이 전하량 전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어그로 나 이제 변이 와도 비슷한 개념인데 공격당하면 변이 리핀 하는 거죠 그래서 회피하려는 수준인 거구요 네번째는 이제 영양분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혈과 될 생성하는 수정했습니다 이러한 4가지 크게 이제 종현의 시장의 특징 있는데 이러한 환경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건 아니구요 어 측정한 물질이 분비되면 성경의 조정 되는데 이때 가장 대표적인 물체 리치 집에 타라는 원 이라는 모델입니다 그러면 tgf 베타는 종양 미세한 경에서 어떤 역할을 하길래 그 그렇게 별이 특히 야 관련되어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거죠 일단 데 많은 좋은 제 항암 걔들이 개발 되는데 예정에 병해에 대한 개념이 없었잖아요 개발되었는데 각자 가짜 1개 있었다는 거죠 일단 첫번째는 내성이 일어났나 혹은 과도한 부작용이 있다든가 최근에 왠 약함 제가 됩니다 방류 니 났다든가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어 이런 것들이 다 종양 이제 환경과 관리는 거구요 저희가 이제 백도 스틱 같은 경우에는 이름 그 종영 기술 환경 조절 관련돼 튀지 피에타 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 들이 효율적으로 암세포를 공부해 수도 만들어주게 됩니다 예 그러면 여기서 기지 형성에 대한 그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4 뭐 그 어떻게 효율적으로 어제로 제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지 그 기재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네 아까 말씀드렸던 이제 종양 위천면 도 별도로 저희가 이제 대부분의 비도서 갭이 개발하고 있는 방향은 병용에 대한 부분입니다 4 대부분의 항암 제도가 변명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어 종양 이제 잠깐 말씀드리면 이제 종양이 있으면 기존 항암제 들을 종양에 직접 달라 붙어야 작용하게 됐는데 암이 진행되면 대량의 튀게 퓨 터 공 비 되면서 이 주변에 딱딱한 기지를 만들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제 기지 라며 누릴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제가 아직 악질 같은 경우에 피부 주변에 일정부분 생겼다 없앴다는 유지가 되잖아요 근데 이제 그 부분이 없어지는 것보다 만들어 쟁이 양이 많 면서 암 3 투표 주변을 딱딱하게 벽을 만든다는 거죠 그래서 기존의 항암제를 공부할 수 없게 되는데 제 100 토스터 팁을 넣어 주게 되면 이런 기질 들이 없어지게 되면서 비준 항암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 기능 마치 그 발에 있는 각질을 먼저 제거를 해야 보습제 라든지 어지러 제가 더 잘 듣는 어 그런거 와 이상한 개념이라고 씻어야 해 봤습니다 예 정확하게 비율이 주셨구요 기본적으로 기존의 이제 100명 요 법들이 공격수를 늘려주는 개념 이라고 하면 어 져 히트 유타 저에 대해 100% 같은 경우에는 이런 공격수들이 공개 수 있도록 수비수로 없애주는 네 그런 독창적인 재미 기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 이름 예 그러면 지금 말씀하셨던 주요 파이프라인 별로 어 주요 이미 3 m 이상 진행 현안에 대해서 좀 없는 것이 좀 일단 제 저희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부분 또 아마도 투자 분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첫째는 아마 맨 약함 제와 의 병 할 것 같습니다 어 일단 저희가 이제 그 글로벌 제약사의 msd 와 그리고 키트로 나와 그리고 다른 또 글로벌 재학생 악셀에서 게임 핀 즈와 이제 100명에 땅 진행하고 있구요 어 작년 한해동안 이제 좀 많은 정치 있어서 좋은 결과가 됐는데 문제 가장 먼저 대장 안부 말씀드리면 어 일단 저희가 이제 대장암 사고 있는 부분은 키트로 다가 어 사실 진행 상 대장 하면서 일부 타입 에서는 승리 박았습니다 네메 싸이하이 형이라고 부르는 타입에서 생리 받았구요 어그 환자 스는 전체 대전 환자 중에서 약 14% 에 차장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86% 에서는 q2 로 다시는 걷지 못했는데 승리 바드 제모의 때 이유가 반응이 영 풀었습니다 반응 u 를 하면 종양이 크기가 30% 이상 줄어든 환자의 비로 말았는데 한번도 없었다는 거죠 어 그러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q 투자 뱀을 치 들어 있었구요 초기 데이터 지만 3.3% 라는 게 없다 환자 방법도 완자를 반응을 이끌어낸 좋은 결과를 도출해 썼어 그 또 비유를 하자면 모태 솔로가 갑작스럽게 바람둥이가 됐다 뭐 이렇게 비유를 했을까요 어 적절한 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그런 디자인을 만났습니다 예 그러면 뭐 작년에 그 저희가 글로벌 에서 진행됐던 추 학회 어떻게 보면 6월부터는 거의 대부분 전체의 참석을 했다 그리고 각 학회 별로 참가해서 발표했던 데이터들이 다 유행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그 6월 달에 있었던 어깨부터 에서 어떤 이제 주요 데이터 발표 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 뭐 연결시켜서 좀 말씀을 해주십시오 일단 이제 여기서 저희가 봐야 될 부분이 백도 써 tv 다양한 인정을 하고 있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냐 부분을 좀 관심을 가질 순 좋겠습니다 마 저희 홈페이지도 분께 되어 있고 아 10 국에는 상세한 데이터 있을텐데요 이제 패턴을 좀 말씀드리면 장애 아스코 에서 저희가 국명 써 그 소문 중 칭하고 는데 22조 양에서 o2 데이터를 발표를 썼구요 6월 하였죠 4 6월에 바스코 에서 어 접했는데 기존의 이제 그 데스몬드 중앙 같은 경우에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거기서 이제 부조 뽀이 마틴 이비스 입은 글리벡 이라고 분한 변경했을 때 2배 이상의 2배 이상의 반응 눈을 끌어 오려고 요 9월달에 있었다 20 라고 하는 그 유럽 아마 개수는 저희가 파크 라텍스의 대비 보병 용으로 위암 데이터 원딜 ap 를 발표했는데 여기에서는 저희가 파크 롯데 3리 무진에 승률이 2009 기여를 했는데 저 5.5 개월 까지 2배에 가까운 또 무 내생에 올렸구요 또 11월달 있었던 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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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어 그 신약을 만들어낼 수 있는 후 복이 될 수 있는지요 게 가장 중요하다 보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는 작년에 주 학회에 다 참석을 했다 그리고 올해부터 도 그 앞으로 예정돼 있는 주요 학교에 다 참석을 할 것이다 그리고 중간 데이터 발표를 계속해서 그 해 나갈 것이다 라고 하는 점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차별점이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의 혹시 어 인상 계획에 대해서 언급할 부분이 있으십니까 일단 젬 4 않게 부분도 언제 말씀 드릴 거구요 그전에 이제 이렇게 참석이 다 의미를 좀 말씀드리면 저희가 이제 매년 40 발탁에 있어서 게 투자자 분들이 어려운 부분이 뭐냐면 신약 개발은 뭐나 오랜 기간 걸리고 이러한 성과들이 잘되고 있는지 접할 기회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다 근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매년 초에 어인 창이 진행에 대한 경고 아들을 어느 학교에서 언제 시점에서 배 팔 것인지에 대해서 4 어깨 부분들을 주자 분들과 어 사실 소통을 하고 있구요 어 저희가 이제 이러한 잘된 성과들을 발 팔 계획이 있고 그 위쪽으로는 어 예 히 기질 아니라고 불운한 참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올해는 그 6강 국의 더욱 감상으로 에서 허염 상진이 8 k 를 가지고 있구요 아마 이런 부분들이 아마 학회발표 1점과 별도로 아마 청초하게 주주 분들께 소식에 알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4 그 저도 사실을 이제 mad 팩 털의 퍼팅을 하면서 투트랙 전략 이다 라는 말 를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사실 투트랙 이라고 하는 말은 그 상당히 여러 방면에서 재는 말인데 어이 그제 아빠의 업종에서 특혜 이제 베드 팩터 가 앞으로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내가 하는 부분은 어떤 의미로 해석을 힘들까요 일단 이제 우리나라에서 내가 투트랙 전략 하니까 약간 낯선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보이는 기술이 좀 기술 년이고 자 책임은 책이 발이 g 이거 변명이 쌓았던 개념이 않아서 개념 수도 있는데 사실은 이제 tdf 베타 있어서 기존의 이제 기술이전 사례를 보면 어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독일 먹거 라고 부르는 이 인 디스 로 너가 jsk 에 mc 2824 라는 투입에 탓하게 물질을 50% 판권 n4 접할 청하게 기술이 되는 있었잖아요 그게 이제 사실은 50% 평가는 기술 장단 하는 것 자체가 투링 거군요 예 기술 전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자체 개발 이라는 두 가지 전략을 병행해서 하는 거예요 그와 별도로 또 다른 t 제패 타 분야에 있어서 어 스쿨 악 이라는 회사가 빌리어드 에 또 기술이전 했는데 1조 6000억원에 이게 세계적인 층만 한 거거든요 나머지는 자책이 받는단 전략 입니까 자유 만에 낯선 전략은 아니고 아 특히 베타 특성상 다양한 암 해드릴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 들도 자체 개발과 기술적인 병용 한다고 생각하시면 올해 이제 좀 편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그 지금 어 비틀다 같은 경우에는 어 무상 그 지급을 하는 병용 그 신약 개발 업체들이 상당히 재앙 1 저 권하고 있습니다 대략 그 어느 정도 숫자 그 무상으로 키트를 다 같은 그 블록버스터 신약 을 제공받고 임시 하실까요 일단 뭐 통계적인 부분은 사실 나와있지 않구요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글로벌하게 키트로 다가 약 2천여 종의 어 으 이제 병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고 찾은 그래 생각하면 백토 쇼트 과의 병영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부분에 있어서 이제 질문해 주셨는데요 어 일단 제 어떤 분 중 찾아 보셨나 봐요 4 해서 변을 중에서 무상으로 제공받고 있는 프로그 젝트 가 몇 개 정도 있는지 했을 때 그 중에 단 10분의 1정도가 무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 라고 어떤 입학을 하신것 같구요 그중에서 이제 하나는 할 수 있는데 하나라고 좋아서 2개까지 걱정하고 색깔 확장 케이스 는 그 중에서도 극히 드물다는 거죠 야 기 때문에 아마 임상적으로 저희가 보여준 성과 도 의미가 있지만 이렇게 파티마 12 확대되고 있다는 부분도 글로벌하게 는 전세계 되니까 드문 케이스 따로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 입장에서 트랙 전략을 살펴보면 워낙에 제 그러 버린 상을 그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야 많은 재원이 소요될 수밖에 없고 특히나 이제 미국 임상 그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은 정력적인 돈이 들어야 됩니다 그쵸 그러면은 그 어 라이센스 학과 저희 자체 개발 신야 에게 약간 두 갈래로 나눠서 어 b 파마 뜰과 병용 임상 하고 있는 영역에 대해서는 soul 을 충분히 만족할만한 규모로 어 일어날 수 있게 이제 준비한 과정이고 또 이제 최근에 그 재원조달 도 있지 않습니까 그 자금조달 을 통해서 자체적으로 이제 그 어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신약 개발 과정은 또 다른 루트로 진행한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거든요 4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좋습니다 일단 이제 글로벌 승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 역량 그 입으신 영향과 자금력 마케팅 여기 필요하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은 당연히 글로벌 쪘어요 도움 있어요 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대신에 희귀질환 같은 경우에는 어트 키나 이제 저희가 지금 데 스웨이드 처럼 좀 같은 경우에는 과 기사를 보더라도 30명에서 60명 정도의 임상 만 가지고도 인장 이상 만 가지고도 승리 받는 사례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위 제품 지정 을 통해서 해가지고 그 정도는 저희의 0 양성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래서 올해는 올해 아주 망정 보면 데스 뭐 이드 종양 더 시약을 해가지고 한국과 미국의 더욱 가 임상 허가 양잠 진입하고 요 그다음 골 육종 그 다음에 제 후보 운을 성장하고 있는 여러분께 가장 빠를 만한 걸 그래서 3개 정도의 호 행장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구요 지금 펀딩 1 자금은 그 그쪽으로 사용될 계획에 있습니다 예 아무래도 그 자체 개발 신약 같은 경우에는 저희 입장에서 그 희귀의약품 으로 지정될 수 있고 또 그 패스트트랙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이 그 될 거다 안내고 이 안되겠죠 예 그러면은 그 조금은 이제 그 불편한 얘기를 보면요 작년에 정말 잘 나갔습니다 4팩 토가 않는가 돈에 정말 맛나 요즘이 가르 되셨구요 4 그리고 또 그 최근에 주 시장에서 그 치카 총 의 대응 주 위주로 제 워낙 시세가 나다 보니까 그 구간에 가장 많이 이제 주가가 조정을 받았던 업종의 또 그 포스팅을 준비 보나 바이오텍 많습니다 그래서 작년 한때 1 13만원 때까지 이제 도달했던 주가가 최근에 어긋나기 있었는데 최근 급락의 이유는 어떤 거였고 그 향후 에 이제 그 주가에 영향을 미침 않은 여성은 뭐 어떤게 있을까요 일단 이제 정확히 말씀해 주셨는데 이제 자금의 수급 자체가 매수 수요 자체가 이제 대응 주적으로 코스피 주로 갔던 부분에 있어서 저희 뿐만 아니고 많은 회사들이 좀 어려움을 것들만 사실이구요 그 와중에 저희가 이제 o 외가 있을만한 그런 루머가 좀 많이 돌았어요 예 가장 큰 루머가 보인다면 한국이 이제 독일 먹으라고 그래서 제 경쟁 사회의 투입에 터져 해 지니까 비소세포폐암 에서 인턴을 중단하겠다는 기사가 한국에는 투자 분들한테는 꼭 같은 워크를 미국 먹거 공유 하다 보니까 뭐 애가 좀 있었던 것 같구요 다시 말씀 드린 데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미국 먹겠네 미스트 2월 키우다 뱅 하기 때문에 그럼 5 3 0 5 에 대한 부분 때문에 저희가 좀 특히나 좀 안좋았던 것 같구요 나왔는데 회사가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이제 그런 오해 부분은 많이 사라질 것 같구요 이제 이제 그 다음에 이제 올해 주가는 어떻게 될 것이냐 라는 부분이 있어서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 제가 이번에 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또 예 단순하게 외부 요 이만 있었나 라고 판단해 봤는데 제 판단하기 로는 작년 1월에 도 좀 좋지 않았거든요 예 30일 40% 빠졌는데 왜 특히나 이제 1월 다리 우리에게 혹독한 까라고 봤을 때 어 저희가 이제 연초에 들 그 투자 분도 수통 위에서 오래 사업계획이 합니다 케밥 열전을 어 발표를 합니다 하다보니까 첫번째 이점들이 좀 4월 이렇게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매수 대기 하시던 분들이 좀 이 딱 들어 와야지 라는 부분이 좀 더 있었던것 같구요 그래서 요즘 대 아야를 엄한 이 강화해서 지나고 있는데 네 그런 10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 이제 좀 들어갈 타임이 된 것 같다라고 들만이 생각해주시는 같아요 그래서 어 분명히 이제 매수는 문제수 그분 발생하므로 생각하고 있구요 네 아마 노래도 청년이 상해 좋은 뭐 써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그러니까 작년에도 사실은 학회에서 발표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해서 미세 ir 포인트를 잡으셔도 꼬 그게 이제 많은 투자자 분들 한테 공감을 이루어 내면서 어 기대감이 주가를 표현됐다 라고 그 얘기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 향어 애정 된 구치 굵직한 어 학교에서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에 대한 테이 타 발표를 많이 앞두고 있는데요 올해도 그 부분들이 아마 그 최근에 좀 아픔을 것 그 겪었던 어 주주 분들한테는 희망의 어 부피 지 되지 않을까하고 것입니다 끝으로 워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한마디 예 일단 제 레드 포토 는 올해 가장 중요한 않은 한 해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왜 해가 중요하지만 일단 이전 전 회 같은 경우에는 안정된 성장을 위해서 아이 표 라는게 중요했던 거 같구요 작년에는 이제 백도 소 tv 이제 많은 성과 읽었지만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했을 때 유성 측면에서 좀 결과 있을 것이냐 했을 때 내게 암종 해서 이미 종석 발표 있기 때문에 데이터에 대한 믿음은 생긴것 같구요 그렇다면 이 좋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 매듭에 톤은 어떠한 모습을 볼 것이냐 라는 부분이 있어서 아마 저의 매드 펫 토가 글로벌 제약사로 되어 하기 위한 올해가 원년이 되지 않을까 그래 생각하고 있구요 모두 임직원들이 어 그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장이 감사합니다 미국 주식 투자도 역시 키움증권 $40 받고 미국 주식 키움증권 에서 시작하세요 투자 시 원금 손실의 유의하세요 음 으 으 [음악]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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